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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병만족이 고슴도치 '몽도치'에게 온통 마음을 빼앗겨 버렸다.
3일째 되는 아침. 병만족은 아침부터 몽도치와 즐거운 하루를 시작했다.
몽도치에게 그늘가지 제공하며 살뜰하게 챙기는 이천희부터 몽도치와 함께 사막 산책을 즐기는 김병만 까지. 몽도치는 병만족의 귀염둥이 막내였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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