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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혼술남녀' 황우슬혜가 박하선에게 하석진을 험담했다.
이를 전해들은 황진이(황우슬혜)는 박하나에게 진정석의 명성에 대해 설명했다. 황진이는 "진정석 별명이 고쓰다. 고퀄리티 쓰레기. 모든 게 고퀄리티인데 하는 짓이 개쓰레기라서 별명이 고퀄리티 쓰레기다. 줄여서 고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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