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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후포리 남서방' 남재현이 조개 잡기에 나섰다
바다에 도착한 남서방이 곧장 물에 들어가려고 하자 이춘자 여사는 갑자기 집에서부터 들고 나온 '노끈'을 꺼내 든다. 그 후 이춘자 여사는 아무도 예상치 못한 극단의 조치를 취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1일 밤 11시 10분 방송.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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