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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질투의 화신' 조정석이 끝내 유방 외과 진료를 받았다.
고통(?) 속에 검사를 모두 끝낸 이화신은 지친 모습으로 표나리(공효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러나 상황이 여의치 않았던 표나리는 전화를 급히 끊었다.
이에 이화신은 "그냥 네가 생각났다"며 혼잣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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