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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이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를 누르고 월화드라마 최강자의 자리에 올랐다.
이날 첫선을 보인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는 2회 연속 편성해 밤 11시대 방송한 2회는 9.3%를 기록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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