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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제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서 27일 세상을 떠난 구봉서의 추모하는 무대를 갖는다.
한국 코미디언들의 축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화려한 막을 올렸으나, 공교롭게도 이날 코미디계의 대부 구봉서가 노환으로 별세해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6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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