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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허영란이 신혼집을 공개해 화제다.
허영란은 "연극배우라고 하면 금전적으로 힘들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러나 남편은 돈을 모을 줄 아는 사람이다. 결혼식도 300만원밖에 들지 않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허영란의 남편은 연극 배우 겸 연출을 맡고 있다. 두 사람은 연극을 통해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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