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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미숙이 드디어 숨겨둔 발톱을 드러냈다.
문정왕후는 "이번일은 주상(명종·서하준)을 압박하고 내 입지를 다지는 일이 될 것이다. 대대로 역병이 돌면 왕이 근신을 하는 일은 모르시나"라며, 윤태원에게 "이번 일을 계기로 내탕금을 더 확보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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