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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내 귀에 캔디' 장근석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이어 장근석은 원하는 캔디 스타일에 대해 "여성스럽고 목소리를 들으면 내가 지켜주고 싶은 생각이 드는 캔디였으면 좋겠다. 여성스러운 여자가 좋다. 마음이 허할때 같이 내 얘기를 들어줄 수 있는 캔디를 원한다"고 답했다.
이후 장근석에 최적화된 캔디로 '프린세스'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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