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미모"…'원티드' 김아중, 막방 본방사수 독려셀카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아중이 드라마 '원티드' 마지막 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김아중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4분할된 사진 속 김아중은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SBS 드라마 '원티드' 이날 오후 10시 최종회가 방송된다. 김아중은 극 중 대한민국 톱 여배우, 한 아이의 엄마, 누군가의 부인, 그리고 한 사람의 여자로서 매회 닥친 상황에 따라, 상대방과의 관계에 따라 계속 새로운 변화를 주며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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