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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힛더스테이지' 트와이스 모모가 광기가 폭발하는 섬?한 무대를 선보였다.
출연자들은 "처절하고 슬픈 영화 한편을 보는 것 같았다. 연기가 너무 좋았다", "모모가 원래 발레 전공이 아니라니 놀랍다"며 찬사를 보냈다.
하지만 모모의 무대는 141점을 받아 4위에 그쳤다. 빅스타 필독이 159점으로 1위, 소녀시대 효연이 149점으로 2위, 블락비 유권이 142점으로 3위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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