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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2 주말극 '아이가 다섯'이 17일 촬영을 종료한다.
'아이가 다섯'은 촬영이 끝나는 대로 서울의 한 식당에서 종방연을 갖는다. 이후 24일부터 28일까지 필리핀 세부로 포상 휴가를 떠난다. 다만 이번 포상 휴가에 안재욱은 가족 여행 일정으로 불참을 결정했다. 다른 배우들 역시 향후 스케줄이 밀려 포상 휴가를 함께 떠날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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