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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박잎선과 신봉선 사이의 묘한 기류가 포착됐다.
또한 이들은 백성현의 로맨스 상대가 되기 위한 경쟁을 불태워왔다. 때문에 연기 스승 안혁모 원장으로부터 연기 코치를 받는 과정에서 박잎선은 신봉선을 향한 감정이 결국 폭발했고 머리채까지 잡는 상황까지 벌어졌다고.
이후 두 사람 사이에서는 묘한 기류가 지속적으로 흘렀다는 후문. 이에 과연 박잎선을 분노하게 한 사건은 무엇일지 본방송에 대한 호기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물오른 로맨스 연기를 보여줄'함부로 배우하게'는 오늘(16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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