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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비정상회담' 한국 대표로 조승연 작가가 출연했다.
또 조승연 작가는 "외국어 말하는 게 취미인데 내가 배운 외국어를 모국어로 하시는 분이 많이 계셔서 정말 반갑다"고 말했다.
이어 조승연 작가는 프랑스어와 이탈리아어를 능숙하게 말해 비정상 대표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또 독학이라고는 믿기 힘든 독일어, 중국어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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