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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우리결혼했어요' 조세호가 '글로배운 스킨십'으로 차오루를 감동시켰다.
이에 조세호는 "더 잘해주고 싶으니까"라며 평소와는 달리 덥석 손을 잡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조세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여자들이 반하는 스킨십 10을 입수했다. 오늘 스킨십 자연스럽지 않았냐"고 자랑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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