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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트와이스가 드디어 1박2일에 강림했다.
가장 먼저 본 차태현을 시작으로 김준호, 김종민 등이 한명 한명 자리에서 일어났다. 정준영도 격하게 환영의 뜻을 표했다. 마지막까지 버티던 윤시윤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1박2일 멤버들은 "우리가 언제부터 불렀는지 아냐, 2년은 됐다"면서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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