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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의 3대천왕' 김연경이 톱클래스 선수의 위엄을 뽐냈다.
또 백종원은 "김연경이 런던올림픽에서 4위였음에도 MVP를 탔다. 정말 대단한 거다. 원래 MVP는 1위 성적 거둔 나라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연경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하더라. 그런 일은 없었다고 하는데 나도 놀랐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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