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무한도전' 양세형-광희가 막내라인을 결정했다.
6일 MBC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찰떡궁합! 떠오르는 막내라인 양세바리♡황수바리#무한도전 오늘 오후 6시 25분 방송 #양세형 #광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세형과 광희는 함께 바닥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두 사람은 '무한도전' 게임을 함께 하며 새로운 '막내라인'을 예고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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