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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정글의법칙' 한재석이 아내 박솔미와의 알콩달콩 잉꼬 애정을 드러냈다.
한재석은 자신이 정글의법칙에 출연한 이유로 아내 박솔미의 권유를 꼽았다. 한재석은 병만족 26기 뉴칼레도니아 후반전에 참여한 반면, 박솔미는 무려 6기 출연자였다.
한재석은 박솔미에게 "잘 갔다올게. 그때까지 안녕"이라며 느끼하지만 자상한 인사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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