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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닥터스' 박신혜와 정해균의 부녀 사이가 회복 될 수 있을까?
얼마 뒤 유혜정이 나타났고, 유민호는 "너의 엄마 대학교 2학년때 찍은거야. 나 만나고 6개월쯤 지나고 찍은 건데, 내가 자격 지심이 많아서 망쳐버렸어"라며 유혜정 어머니의 사진을 건넸다.
그러면서 유민호는 유혜정에게 국밥을 건넸고, 유혜정은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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