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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KBS 올림픽 메인 MC인 도경완 이지연 아나운서가 올림픽이 열리는 리우 현장 사진을 보내왔다.
올림픽이 열리는 리우에서 해외 방송진을 보는 게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노란 드레스를 입은 이 아나운서의 모습에 "아름답다"며 감탄하는 목소리가 연달아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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