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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미국 빌보드가 밴드 FT아일랜드의 새 앨범 '웨어스 더 트루스(Where's the truth)'를 조명했다.
이어 "지난해 발매한 '프레이(Pray)'에 이어 한층 더 통렬한 사운드다, 이번 앨범을 통해 흡입력 있는 강렬한 사운드로 하드록 밴드임을 입증한 했다. '마스크(Mask)' '원더풀 라이프(Wonderful Life)' '위 아(We Are)' 등 보다 가벼운 무드의 수록곡으로 음악적 다양성도 보여줬다"라고 전했다.
특히 "보컬 이홍기가 영어 가사를 능숙하게 이어나가며 감정을 전달하는 수록곡 '스탠드 바이 미(Stand By Me)'가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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