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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우결' 차오루가 입술점에 대한 관상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조세호와 차오루는 점을 빼기에 앞서 점에 대한 관상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차오루와 조세호는 "관상상 몸에 좋은 점은 빼면 안된다"며 서로의 점 위치를 얘기하고,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알아모며 표시하기 시작했다.
이때 차오루가 "입술에 점이 있다"고 말하자, 조세호는 결과를 알아본 뒤 "이건 차마 내 입으로 말을 못하겠다"라며 빵 터졌다.
조세호는 직접 차오루에게 결과를 보여줬고, 차오루는 "성욕이 강하고 색난의 상"이라는 풀이를 보고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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