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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소다남매' 소을-다을이가 어린이뮤지컬 배우로 나섰다.
이윤진은 '키티캣츠'라는 이름으로 유명 뮤지컬 '캣츠'를 소다남매를 비롯한 어린이 11명이 참여한 어린이용 영어 뮤지컬로 개작, 공연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윤진은 공연 팜플렛 속 소을이와 다을이의 모습도 공개했다. 한껏 귀여움을 발산하고 있는 소을이와 치밀어오르는 터프함을 드러낸 다을이의 모습은 평소 방송에서 봐온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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