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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이 조정기일에 법정을 찾은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이지현은 남편 김 씨와 1시간에 걸쳐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으나 원만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에 오는 8월 한 차례 더 조정을 가질 예정이다.
향후 방송 활동과 관련해선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간이라 일단 소송이 끝나고 다시 준비해야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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