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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이상민이 "프로듀싱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이단옆차기를 비롯해 라이머, 신사동호랭이 등 국내 유명 프로듀서들이 10명의 연습생들과 의기투합, 신인 걸그룹 모모랜드를 만들어가는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특히 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를 선발했던 '식스틴'과 위너와 아이콘을 탄생시킨 '윈' '믹스&매치', 아이오아이의 '프로듀스101' 등 프로그램을 제작한 엠넷과 손잡은 만큼, 이번에도 큰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오는 22일 금요일 오후 7시 엠넷에서 첫 회가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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