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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님과함께' 김숙이 이정진 이상형 언급에 바로 윤정수를 버렸다.
이어 윤정수는 평소 친분이 있던 이정진에게 전화를 걸었고, 이정진은 윤정수와 김숙의 전화에 반가워하며 김숙의 이상형에 대한 발언을 이어갔다.
이에 김숙은 윤정수에게 "1억 천만원 줄테니 먹고 떨어져라"라며 협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정진은 "깨끗한 청정지역에서 살면 괜찮다"고 말했고, 김숙은 제주도에 구입한 집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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