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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성훈, 신혜선 품에 안은채 하룻밤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07-17 20:39


아이가다섯 성훈 신혜선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아이가 다섯' 성훈과 신혜선이 함께 잠들었다.

17일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44회에서는 김상민(성훈 분)과 이연태(신혜선)가 함께 잠든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김상민은 술에 취해 이호태(심형탁)의 등에 업힌채 이연태의 집으로 향했다. 이연태는 잠든 김상민을 몰래 지켜보다 잠들었다.

문득 잠에서 깬 김상민은 "하다하다 이제 꿈까지 다 꾸네"라며 자신이 이연태를 품에 안았던 것을 꿈으로 착각했다. 하지만 다음날 꿈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았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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