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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MBC '무한도전'이 정통 납량특집 '귀곡성'으로 과거 여름이면 어김없이 등장했던 공포특집의 향수를 자극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과 무적핑크 작가가 함께 작업한 '릴레이툰' 4회가 방송된다. '무한도전' 내 그림실력 최하위인 유재석이 어떤 스토리로 승부를 볼지 또한 관전 포인트. 위기의 순간 정준하가 '무도의 정수'를 꺼내며 끝이 난 지난 회차의 이야기를 어떻게 이어나갈지 역시 기대를 모은다.
무더위를 날릴 정통 납량특집 '귀곡성'과 유재석과 무적핑크 작가가 함께한 '릴레이툰' 4회는 16일 오후 6시 20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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