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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걸그룹 다이어 정채연이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정채연은 "저 때 비만이었다. 64kg이었다. 지금은 48kg"이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또한 정채연은 "쌍꺼풀(수술) 의심이 든다"는 돌직구에 "저는 코만 했다"라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쌍꺼풀은 중학교 때 생겼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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