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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박신혜가 지수의 수술실에 들어갈 것을 선택했다.
그러던 중 수철은 차에 치여 도로로 떨어졌다. 이를 목격한 유혜정은 충격을 받고 수철에게로 향했다. 놀라면서도 수철의 상태를 확인했고, 뒤이어 온 홍지홍(김래원)은 유혜정을 안정시키며 응급처치를 했다.
응급실로 이송한 수철의 상태는 심각했고, 홍지홍은 빠르게 수술을 잡았다. 홍지홍은 유혜정에게 "선택해라. (수술실) 들어올건지 말건지"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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