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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택시'에 출연한 톱모델 이현이의 남편 홍성기의 외모와 스펙이 화제다.
이현이는 MC들의 "남편이 대기업 출신이냐"는 질문에 "남편은 S전자 반도체 쪽에서 일하고 있다"라고 자랑했다.
이에 이영자는 남편의 사진을 보여달라고 요청했지만, 이현이는 "최근에는 아들 사진 밖에 없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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