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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런닝맨' 개리-효린이 '남미 커플'의 위엄을 뽐냈다.
앞서 진행된 커플 댄스 미션에서 수위가 센 춤을 선보여 '19금 커플'로 불린 개리-효린은 이번 미션에서는 삼바를 연상케 하는 춤을 추며 '남미 커플'에 등극했다.
개리-효린의 화끈한 춤 실력에 유재석은 "난 진짜 못 보겠다"며 부끄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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