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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불타는 청춘' 알란탐이 김완선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알란탐은 김완선과의 첫 만남을 떠올리며 "홍콩에서 소속사를 계약했을 때였는데 그때는 김완선이 너무 어려서 말도 없었다. 우리가 뭐라고 말해도 반응이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맨날 졸린 눈이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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