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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윤정수-김숙 부부가 '실제 결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덧붙여 두 사람은 나이가 60이 되었을 때, 둘 다 솔로면 무조건 결혼하자며 딸린 식구가 몇이든 무조건 두 살림을 합치자고 황혼 결혼을 약속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은 5일 오후 9시 30분.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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