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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뇌섹시대-문제적남자'에 최우수 브레인들이 총출동해 빅매치를 펼친다.
사상 초유의 브레인 배틀에 앞서 전현무는 "오늘 저와 김지석은 활약이 더 없겠다. 어쩌면 좋냐"고 하소연했고, 김지석은 "적이 강해질수록 저도 강해진다"며 자신감을 드러내 폭소를 안긴다.
이날 방송에서는 빅매치에 걸맞게 초고난도의 뇌풀기 문제가 대거 출제돼 긴장감을 높일 예정. '5대 천왕'을 포함한 11명의 뇌섹남들이 펼치는 한 치의 양보 없는 화끈한 승부가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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