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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젤피가족"…김세정·줄리엔강, 비주얼 선후배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6-07-02 10:44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그룹 구구단 김세정과 줄리엔강이 만났다.

2일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캡틴코리아 줄리엔강 오빠와 생방요정 귀여운 여동생 구구단 세정이의 다정케미. '어서옵SHOW'에서 만난 젤피가족. 반갑구먼 반가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같은 소속사 선후배인 김세정과 줄리엔강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김세정은 상큼한 윙크와 미소를 지으며 브이(V)를 그렸고, 줄리엔 강은 조각 같은 외모를 뽐내며 남성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김세정은 지난달 28일 구구단 멤버로 정식 데뷔, 데뷔곡 '원더랜드'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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