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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라미란이 완벽한 몸짓으로 큰 환호를 받았다.
현직 아이돌 답게 티파니는 단 몇번의 촬영 만에 독무 촬영을 끝마쳤고, 이에 멤버들은 "정말 잘 했다"며 칭찬을 늘어놨다.
이어 라미란이 등장했다. 그는 42년 산 농익은 몸 짓은 물론 효린 파트도 능청맞게 소화하는 등 남다른 섹시 자태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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