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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듀엣가요제' 존박과 안재만이 완벽한 호흡을 과시했다.
존박의 여유있는 음색으로 노래를 시작했고, 안재만 역시 여유가 느껴지는 표정과 손짓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어 두 사람은 서로에게 미소를 보내는 것은 물론 두 개의 목소리가 녹아 들어 한 목소리를 만들어낸 정교한 화음을 선보였다.
이후 존박과 안재만은 415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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