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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컬투쇼' 애즈원이 활동 당시 많이 싸웠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들은 "미국에서부터 친구였고, 한국에서 원룸에서 같이 살았다. 24시간을 같이 있었다"며 "오래 같이 있다 보니 쓸데 없는 걸로 많이 싸웠다"고 과거를 회상했다.애즈원은 "나중에 화가 나서 마지막 방송에서 '안 해'이랬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이때 백예린 역시 "박지민과 같은 집에 살고, 학교에 반도 같다. 매일 붙어 있다"며 "일 이야기하면 싸우는데 친구로서는 정말 좋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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