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 최유정이 힘들었던 연습생 시절을 회상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멤버들은 연습생 시절 겪었던 남모를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최유정은 "회사를 그만두려고 했을때 Mnet '프로듀스101' 미팅을 했다. 당시는 많이 힘들었던 시기였다. 학교도 안다니고 연습만 5년만간 하다보니 우울증에 걸렸었다. 또 D등급을 받으며 더 슬럼프에 빠졌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