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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프로페셔널 스킨 케어 브랜드 바버(BABOR)의 클렌징 CP 엔자임 클렌저가 지난 17일 롯데홈쇼핑 정쇼(JungShow)에서 첫 론칭에서 매진된 데 이어 2차 방송에서도 완판을 기록했다.
바버 관계자는 "완판될 것이라고는 전혀 예상을 하지 못한 와중에 두 번째 방송에서도 매진을 기록해 매우 기쁘다"며 "추가 물량 확보에 힘쓰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인 바버의 다양한 제품 군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이한나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