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11년 동안 방송됐던 장수 예능 '드림팀'은 추억 속에서만 남게 됐다.
|
한편, 이창명은 지난 4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한 신호등을 들이받고 사고차량을 방치한 채 현장을 이탈했다. 이창명은 술을 한 잔도 마시지 않았으며 중요한 미팅이 있어 급히 사고 현장을 이탈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경찰은 위드 마크 공식을 적용한 결과 이창명의 사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6%로 추정했다. 이창명의 음주운전에 관한 혐의는 법정에서 가려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
smlee0326@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