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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한우를 차지하기 위해 열정 토크를 펼쳤다.
한편, 순백의 스튜디오에서 군침 도는 리얼 먹방이 펼쳐질 예정이다. 토크 중 랜덤으로 담당 PD가 내는 퀴즈를 맞히면 스튜디오에서 제작진이 직접 요리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100% 리얼 먹방.
이번 방송에서는 출산 후 40일 만에 초스피드로 복귀 후 활발한 활동 중인 정주리와 함께 한다. 임신 기간 동안 7끼를 먹었다는 정주리는 먹방 토크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음식을 차지하기 위해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토크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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