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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이경규가 골프를 주제로 방송을 진행한다.
또한 최경주는 지금까지 메이저 대회에서 받았던 누적 우승 상금을 공개했는데, 무려 300억 원이 넘는 액수에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고 리우 올림픽에 골프 감독으로 출전하게 된 사연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경규와 최경주는 막간을 이용해 골프 게임 대결을 펼쳤다. 시청자들은 당연한 최경주의 승리를 예상했지만 의외로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가 펼쳐져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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