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슈퍼주니어 키스 더 라디오' 측이 강인을 대신할 DJ를 찾고 있다.
한편,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강인은 이날 오전 2시께 자신의 벤츠 승용차로 강남구 신사동의 한 편의점 앞 가로등을 들이받았다. 강인은 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났고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강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0.05%) 이상이었다고 전해졌다.
smlee0326@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