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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신세경이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였다.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를 막 마치고 배우서로 더욱 성장한 배우 신세경, 홀로 세계 3대 쇼의 문을 두드려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모델이 된 이봄찬,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모은 신예 모델 김희선까지 한 자리에 모였다. 걸크러쉬, 워맨스, 크루라이프 등의 키워드를 포함한 차별화된 블랙야크만의 유스 컬쳐를 표현하기 위해 영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젊은 크리에이터 집단도 합세했다.
한편 자유롭게 여행을 떠난 세 친구의 즐거운 순간을 포착한 듯한 서정적인 화보와 신세경과 발리에서 며칠 동안 나눈 솔직한 대화, 신세경 이봄찬 김희선의 손글씨가 담긴 인터뷰는 나일론 6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