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배선영기자]세계적인 메이크업 브랜드 맥(MAC)이 오랜 지속력과 생생하고 강렬한 컬러감의 프로 롱웨어 워터프루프 컬러 스틱을 한정으로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 롱웨어 워터프루프 컬러 스틱은 더운 계절에 포인트로 사용하기 좋은 강렬한 컬러와 태닝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은은한 컬러 등 총 21가지의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한 번의 터치로 선명한 발색의 생생한 컬러감을 즐길 수 있으며 여러 번 바르면 더욱 강한 아이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날렵한 모양의 점보 펜슬로 눈가에 부드럽게 발려 눈 두덩이 전체에 가볍게 펴 바르거나 도톰한 일자 아이 라인을 그리는 라이너로 사용하는 등 그 활용법 또한 다양한 것도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땀과 물에 강한 프로 롱웨어 타입으로 여름 메이크업을 준비하기 위한 필수 아이템이다.
사진제공=맥
맥 프로 이벤트팀 김혜림 팀장은 "골드 펄의 소프트 샴페인 색상인 크림필드나 코퍼 색상의 코퍼팟을 눈 두덩이 전체에 펴 바르면 태닝 메이크업에 어울리는 은은한 아이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며, "특히 이런 컬러들을 아이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는 베이스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여기에 강렬한 블루 컬러의 로열리 블루로 라인을 그리면 시선을 사로잡는 트렌디한 블루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새로운 프로 롱웨어 워터프루프 컬러 스틱은 맥 공식 온라인 몰을 비롯, 20일부터 전국 맥 매장에서 한정으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