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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드림팀’ 최여진, 살갗 벗겨진 손 “연습 중 부상 4종세트”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6-05-15 15:44



탤런트 최여진이 '제3회 드림팀 댄스 페스티벌'에서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그의 부상 사진이 재조명 받고있다.

최여진은 지난달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림팀 댄스스포츠 특집. 연습 중 부상 4종 세트. 난 너무 나를 막 쓴다. 미안해 여진아"라는 글과 함께 다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최여진의 살갗이 벗겨진 손, 신체 곳곳이 벌겋게 달아오른 상처 등이 담겨있다.

한편 최여진은 15일 방송된 KBS2 '출발드림팀 시즌2'에서 영화 '매트릭스'의 OST를 선곡하여 차차차, 룸바, 파소도블레로 구성된 춤을 선보이며 우승을 거머쥐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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