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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5' 도끼, "어린 래퍼들에게 많은 기회주고파"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6-05-13 23:44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쇼미더머니5' 도끼가 어린 래퍼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는 이유를 밝혔다.

13일 케이블채널 Mnet 서바이벌프로그램 '쇼미더머니5'가 첫 방송됐다.

이날 심사위원 도끼는 나이 어린 래퍼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도끼는 "어린 래퍼들을 보면 기회를 많이 줬다. 평생을 최연소 래퍼로 살아왔기 때문에 약간 짠한 게 있다'라며 그 이유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쇼미더머니5'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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